INTRODUCTION

DIRECTOR

Our Studio, Tutors an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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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1

 
유방근(0002).png
가자 가자 가자
닻을 올린다
출항한지 얼마나 됐을까?
떠나온 육지는 이미 시야에서 사라졌다
움켜잡은 선장의 키, 망망함에 충혈된 두 눈
커졌다 작아졌다 먼 점에 초점을 맞춘다
바다가 넓음을 선원들은 알았다
바다가 깊음을 선원들은 알까?
어느덧 배는 이름 모를 육지에 닿는다
닻을 내린다
이제 모두들
가자 가자 가자


선장 유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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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2

 
정경태(0001).png
제46회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설계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졸업설계를 지도하며, 학생들이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지 않고 건축적 언어로 다듬어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만들어 낸 오늘의 결과물은 지난 시간 동안 쌓아 온 고민과 노력, 그리고 성장의 흔적이 담긴 뜻깊은 성취입니다.
 
그러한 과정과 성취는 이번 전시 주제인 “ARCHITECTURAL ASSEMBLAGE – 여섯 개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풍경” 속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이 만나 새로운 건축적 풍경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그 안에는 건축이 지닌 패기와 실험정신, 그리고 미래를 향한 가능성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성취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앞으로도 자신만의 시선을 잃지 않고, 과감한 질문과 실험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건축적 실천으로 성장해 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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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오랜 배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의미 있는 마무리입니다. 매주 더 나은 공간을 위해 밤새워 고민하고 스스로 한계를 깨며 성장한 학생들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건축을 향한 진지한 태도와 치열했던 도전의 시간은 사회로 내딛는 첫걸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높은 건축적 가치관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며, 끝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건축가로서의 역할을 해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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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3

 
엄준식(0002).png
건축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오랜 여정 끝에 드디어 여러분들의 실력을 세상에 알릴 시간이 왔습니다. 각자 마음의 채를 만들고 건축적 생각을 거르는 과정은 달랐어도 모두 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에 그 순간의 흔적들을 뿌듯하게 보여줄 수 있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건축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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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 생활 5년의 긴 여정을 묵묵히 걸어 값진 결실을 맺은 여러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설계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선 하나, 면 하나까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은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전시장을 채운 작품들은 그 노력과 열정의 결실입니다.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펼쳐질 여러분만의 공간 철학을 기대합니다.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건축을 처음 마주했던 날의 설렘과 오늘의 성취를 떠올리며 다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건축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채워왔듯, 여러분의 인생 또한 흥미로운 탐험처럼 매 순간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찬란한 앞날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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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4

 
김동규(0002).png
지난해 겨울 방학부터 찾았던 건축적 취향은 2026 경상건축전에서 마침표를 찍습니다.
여러분의 건축은 이제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고민하며 찾아온 여러분의 취향이 건축하는 씨앗으로 심어지기 바랍니다.
앞길에 놓인 건축의 여정이 늘 질문과 답하는 고민과 함께하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에게 ‘건축’이 가슴 뛰는 단어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재미있게 건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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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개최를 즈음하여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드립니다. 건축학과 5년이라는 긴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성장하는 모습을 보아오면서 저 또한 과거를 회상하고 첫걸음을 시작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비록 엄혹한 현실에 좌절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놓지 않았던 열정이 지금의 모습으로 다가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의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건축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쉼없이 도전하고 고뇌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러웠습니다. 

눈부신 미래가 함께 하길 기원하며, 선배로서 그리고 건축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오늘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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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5

 
김지형(0001).png
여러분의 이번 작품들은 시대와 장소의 조건을 읽고, 건축이 누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온 여러분의 소중한 결실입니다. 수많은 수정과 선택을 거쳐 하나의 건축적 제안으로 완성한 경험은 앞으로의 길을 지탱하는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와 도시를 세심하게 바라보며, 여러분만의 질문과 태도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건축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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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밤을 도면과 모형, 그리고 끝없는 고민으로 채워온 여러분의 열정이 하나의 뜻깊은 결실을 맺은 이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는 가르치는 사람과 학생으로 만나왔지만, 머지않아 같은 현장에서 고민을 나누고 협업하며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료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 건축이라는 같은 길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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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6

 
정용수(0001).png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의 전시는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 끝에 완성된 여러분의 소중한 결실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만족과 성취를 안겨주는 순간일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감정도 헛되지 않습니다. 성취는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이 되고, 아쉬움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학생으로서의 여정은 이제 마침표를 향해 가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온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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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설계실의 불을 밝히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온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밤을 지새우며 도면과 모형에 쏟아 부었던 수많은 시간은 앞으로 사회에서 마주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단단한 기초가 되어줄 겁니다. 건축은 건물을 지어 사람의 삶을 담아내고 따뜻한 '장소'를 만들어가는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동안 대학에서 채워온 공간에 대한 진심과 깊은 시선들을 잊지 않고 세상이라는 넓은 대지 위에 여러분만의 멋진 선을 당당하게 그려나가기를 바랍니다.
힘든 과정을 멋지게 완주해 낸 자랑스러운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