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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MEMORY IN HAYANG

조성찬


무학농장은 과거 6.25전쟁으로 인해 어려워진 농촌을 근대화하고 하양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하는 방안으로 추진돼, 수년간에 걸쳐 황무지를 개간해 농장을 지었다. 새마을운동보다 일찍이 시작된 '농촌 지역 주민 공동체'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이러한 건물에 과거의 기억과 그 흔적을 볼 수 있는 기념관을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