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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SHADE

김민우 정세현


모로코 마라케시의 변하지 않는 점을 3가지로 생각하였다. 첫번째는 기후, 두번째는 물부족, 세번째는 교육이라고 생각을 했으며, 이 세가지의 근본적인 문제는 물이라는 문제로 좁혀졌다.

물과 관련된 개념을 적용시켜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 그늘을 제공해주는 공간,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이벤트공간, 문화공간, 교육의 공간을 계획해주었다.

우리는 사람들이 다니던 길의 흔적을 바탕으로 옛길을 간결하고 일직선으로 표현을 하고 기존 도로와 주변 상황을 바탕으로 도로를 구성했으며 주변맥락에 따라공간을 배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곽에 이벤트 공간을 계획하여 내부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로록 계획하였다.

모로코의 전통문양인 젤리즈의 패턴을 바탕으로 기둥과 지붕을 디자인 했다.